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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김만배, 유동규를 '그분'이라 부른 적 없다" [JTBC 인터뷰 기사 전문]
남욱 변호사는 12일 JTBC 단독인터뷰를 통해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의혹, 정관계 로비 의혹 등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JTBC 캡처 대장동 개발사업 로비·특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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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김만배·유동규 형·동생 호칭…'그분'이라 안한다" [JTBC 단독 인터뷰 기사 전문]
남욱 변호사. [JTBC 캡처] 대장동 개발사업 로비·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이자 천화동인 4호 실소유자인 남욱 변호사가 12일 JTBC 뉴스룸과 단독 인터뷰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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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김만배, 돈문제엔 계속 말바꿔...불편한 관계"[JTBC 단독인터뷰]
남욱 변호사. [JTBC 캡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남욱 변호사가 화천대유(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 대주주인 김만배씨와의 관계에 대해 "솔직히 돈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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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50억씩 로비한 7명, 지금 이름 나오는 그들"[JTBC 단독인터뷰]
남욱 변호사. [JTBC 캡처] 대장동 개발사업 로비·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이자 화천대유 관계사인 천화동인 4호 실소유자 남욱 변호사는 12일 JTBC 뉴스룸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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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시절 1000만원으로 6000억 벌었다, 김만배 떼돈 비결
대장동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인 김만배 씨가 피의자 신문으로 조사를 마치고 12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대장동 프로젝트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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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는 내 것” 김만배…檢, 추가 소환 없이 영장 만지작
대장동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피의자 신문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로 출석하고 있다. 뉴스1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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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배형 말 들어" 이랬던 유동규 "천화동인 1호는 내 거야"
검찰이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56)씨를 11일 소환해 조사했다. 김씨는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자산관리의 대주주이며 유동규(52‧구속) 전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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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남욱에게 “3억 해줘 고맙지만 위례로 다 갚았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연합뉴스 “옛날에 너희가 3억을 해줘서 지금도 고맙게 생각하지만 그 빚은 위례사업으로 다 갚은 거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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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김만배 “천화동인은 내 것…권순일 고향선배라 자문”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로비 의혹을 받는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의 대주주인 김만배(56)씨가 11일 “천화동인 1호의 실소유주는 바로 나”라고 말했다. 김씨가 “배당금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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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전처에 이혼 위자료 5억, 재혼녀에겐 7억 보냈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을 주관한 유동규(52·구속)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천화동인 대주주들 사이에 오간 자금의 흐름은 요지경 그 자체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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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절반은 그분 것" 김만배, 소환 앞두고 "간경화 말기"
경기도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불거진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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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정영학 녹취하는 것 알았다, 일부러 허위사실 섞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특혜를 받은 의혹이 제기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최대 주주 김만배씨. 연합뉴스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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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4~8일)
10월 첫째 주(4~8일) 주요 키워드는 #오징어게임 #노벨상 #기시다 #월드컵 시리아전 #말라리아 #BTS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국민의힘 2차 컷오프 #코스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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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장동 녹취록 속 김만배 ‘350억 실탄’ 규명에 총력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의 뇌물공여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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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남욱 여권 무효화 요청…귀국 압박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 모습. 뉴스1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 가운데 1명인 남욱 변호사의 여권을 무효화 해달라고 검찰이 외교부에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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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동인 4호 사무실 압수수색…'김만배 수표 4억' 장부 확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지난 3일 검찰에 구속됐다. 중앙포토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로비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천화동인 4호의 숨겨진 옛 사무실을 찾아내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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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향해 “괴물, 주범, 몸통” 특검 도보시위 벌인 국민의힘
국민의힘 지도부와 대선주자들이 6일 대장동 개발 의혹 관련 특검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총공세를 폈다. ‘괴물’ ‘돼지’ ‘주범’ 등 이 지사를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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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이익 25%씩"…대장동 4인방 '이면 합의'했나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JTBC캡처 검찰은 유동규(52·구속)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화천대유자산관리를 대장동 민간사업자로 선정할 당시 대주주인 김만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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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우리 후배 반줄까”…‘대장동 녹취록’ 정영학 불렀다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유동규(52)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구속한 데 이어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자산관리의 대주주인 김만배(57)씨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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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상의 코멘터리] 대장동의혹에도 뭉치는 ‘이재명 표’
이재명(오른쪽) 경기지사가 2018년 10월 1일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경기관광공사 ━ 부동산꾼과 비리공무원 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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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에 갑자기 끼어든 '위례'…"유동규 개인 비리로 모나"
검찰이 유동규(52·구속)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약 8억원 상당의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4일 파악됐다. '대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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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장동 녹취록 왜? "뜻밖 수익 3000억 놓고 싸움났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전경. 연합뉴스 ‘대장동 녹취록’과 자술서로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금품 로비를 폭로한 정영학(53) 회계사. 그는 대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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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동규, 이재명 측에 “김만배에 사업자금 11억 빌려” 소명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사진 JTBC캡처]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을 주도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검찰 체포 직전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에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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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대장동 의혹 '키맨' 유동규 구속영장…"11억 빌린 것 와전" 해명
검찰이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민간사업자 선정과 이익배분 구조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성남시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